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생활의 달인 우동·짜장 달인 - 용산구 효창동 짜장우동 은둔식달 우동·짜장면

방송 맛집/생활의달인

by 세콰노 2022. 10. 17. 18:40

본문

 

2022년 10월 17일 월요일

863회 생활의 달인 우동·짜장 달인
은둔식달 - 우동·짜장

<효창동짜장우동>
☎ 02-703-5287
이민종 (男 / 61세 / 경력 24년)
윤상순 (女 / 57세 / 경력 24년)

추운 날씨에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이곳,
용산구 효창동의 한 우동 짜장집.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고 찾아온다고!

동네 사람들은 전부 이곳 짜장, 우동집만 찾아간다는 소문!
오랜 세월 동안 한 곳에서 자리를 지키며
단골손님들만 계속해서 늘고 있다는데.

요즘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저렴한 가격과 양
이 두 가지를 모두 갖춘 완벽함!

주문하는 즉시 즉석에서 만드는 탱탱한 면,
우동의 깊은 국물과,
양념이 깊이 배어 자꾸 손이 가게 하는 짜장은
최고의 맛을 볼 수 있다고 하는데.

흔한 듯 하지만 진짜 맛있는 곳은 결코 흔하지 않은
우동, 짜장 한 그릇에 담긴
효창동 짜장우동 달인들의 노하우를 파헤쳐 본다.

 

 

위치 : 서울 용산구 백범로 283 (효창동)

6호선 효창공원앞역 1번 출구로 나오면
바로 보이는
용산구 효창동 짜장우동

가게 이름부터가 매우 직관적이다.
생각해보면 이렇게 포장마차 스타일의
짜장면과 우동을 파는 가게가
동네마다 하나씩은 있다.
(그냥 정말 포차인 경우도 있고, 트럭에서 팔기도 한다.)

 

가게 자체는 매우 작은 데

골목 안쪽으로 먹고 갈 수 있는 공간이

하나 더 준비되어 있다는 것만 기억하자

(그래도 방송 직후에는.. 꽤 줄 서야 할 수도 있다.

다행이라면 다행인 것이 회전이 빠를 수 없는 메뉴 ㅋ)

 

 

영업시간은 9시부터 21시가지

토요일은 6시까지 영업하며 주일은 쉰다.(일요일이 정기휴무라는 이야기)

 

점심 11시부터 14시 30분까지

저녁 18시부터 20시까지 가게 근처 길가에 주차 가능한 것 같다.

(횡단보도와 유턴지역을 피해서 해야 한다.)

 

요금은 선불

 

짜장 4,500원

우동 4,500원

김치우동 4,500원

라면 3,500원

오뎅라면 4,000원

떡라면 4,000원

콩국수 6,000원

 

확실히 포장마차 스타일이라 그런지

가격도 그와 비슷하게 저렴하다.

(물론 실제 길거리 포차에서는 더 싸게 파는 것도 없지는 않다만)

 

 

그래도 다른 곳과 비교할 수 없는

생활의 달인 우동짜장만의 장점을 이야기하면

바로 주문 즉시 바로 뽑는 면이다.

 

물론 잘 만든 국수, 우동이나 중화면을 사용해도 좋지만

이렇게 가게에서 바로 뽑아주는 면은 또 다른 매력이 있다.

 

 

테이블에는 고춧가루, 식초, 후추, 이쑤시개가 준비되어 있었으며

우동에 잘 익은 배추김치가 따라 나왔다.

옆에 비내리님 자리에는 단무지가 같이 나왔기에 남은 걸 가져다 사진 한 장

 

바빠서 빠트렸을 수도 있고

아니면 우동에는 김치만 나오는 걸 수도 있다.

(짜장에는 단무지만? ㅎㅎㅎ 비내리님이야 우동, 짜장에 콩국수까지 드셨으니..)

 

 

면을 뽑아내는 것에 그리 오랜 시간이 필요하지 않다.

미리 만들어 두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면이 익는 시간 정도만 지나면

빠르게 완성되어 나오는 효창동 짜장우동의 우동

아마 효창동 짜장우동의 짜장면은 더 빨리 나오는 걸로 알고 있다.

 

 

보다시피 일반적인 포차, 포장마차 우동과는 다르게

어묵 종류도 서너 가지에 버섯, 당근, 호박, 달걀 등

다양한 고명이 올라가 있었다.

 

 

베이스는 멸치 육수로 만든 다시가 아닐까 싶은데

거기에 버섯을 비롯한 다양한 야채와 재료가 들어갔다.


다만 비교군이 다른 '포장마차 우동'이라는 것을 기억하자.

일본식 우동하고도 다르고 고속도로 우동하고도 다르다.
한국식..우동하고도 약간 다른 느낌? ㅋ

포장마차 우동 베이스인데 훨씬 풍부하고 깊은 맛을 보여주는 국물

 

 

그리고 그 국물보다 중요한 것은 '면'이다.

세콰노가 점심을 먹고 방문한지라 짜장까지 시키지를 못했는데

만약 같은 면을 사용한다면.. 둘 중에는 우동이 좀 더 나을 것 같고

(다른 반죽을 사용할 수도 있다.)

 

 

인스타 감성으로도 찍어본 우동면 사진 ㅋㅋㅋ

 

바로 뽑아 끓여 내서 그런가
확실히 생활의 달인 우동짜장 달인의 면이
일반적인 짜장우동집보다 식감이 독특했다.

좀 더 탱글탱글하면서 부드러움??

둘이 잘 어울리는 표현은 아니지만
직접 맛보면 왜 그렇게 말했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약간 칼칼한 것을 좋아하신다면 취향에 따라 고춧가루 뿌려도 좋을 것 같았다.

 

아마 동네마다 하나씩은 있지 않을까 싶은 우동짜장집

따로 이렇게 가게가 있는 곳도 있고
아니면 트럭에서 파는 곳도 있다.

한밤에 한잔하고 집에 들어가다 보면 항상 눈길을 끄는 것이
'선주후면', 술을 마셨으면 면으로 해장을 해야지

다들 아실 듯한 그런 느낌의 짜장우동집인데
바로 뽑은 면과 더 많은 고명으로 풍부한 국물이 매우 잘 어우러졌다.

검색해 보았을 때 짜장도 일반적인 포차 짜장에 비해
건더기가 씹힐 정도로 재료가 많이 들어갔다고 하고
다른 곳보다 집짜장의 느낌을 보여준다고 하더라

너무 작은 가게라 방송 후 바로 찾아가 먹는 것은 권하지 않으나
이 근처가 워낙 맛집들 많은 동네라 술 한잔하다가
해장으로 들려서 먹으면 좋을 것만 같은 느낌의 생활의 달인 효창동 짜장우동 달인이다.

 

 

 

※ 댓글, 공감, 구독은 블로거에게 큰 힘이 됩니다. 보시고 나서 공감(♥) 하나 부탁드려요~^^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