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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맛집 화사랑아사도 - 생방송 투데이 아르헨티나 전통 바비큐 아사도

맛집/서울 이외 맛집

by 세콰노 2020. 9. 14.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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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9월 14일

SBS 생방송 투데이

 

먹킷 리스트 - 아르헨티나 전통 바비큐, 아사도 편

 

아르헨티나식 아사도로
경기 광주시 오포읍의 바스트로 37이 나오며
(하루 전 날 예약 필수)

한국식 아사도로
경의 의정부시 경의로 61
의정부 화사랑아사도가 소개된다.

 

조금 옛날이기는 하지만

꽤 맛있게 먹고 돌아온 기억이 있어

예전에 다녀온 기록을

이번 기회에 티스토리 블로그에 남겨보고자 한다.

 

 

 

 

위치 : 경기 의정부시 의정부동 경의로 61

 

의정부 맛집 화사랑아사도

 

사실 내가 방문한 것은

화사랑 화로구이라는 고깃집이었을 때

그중 한 층을 화사랑 아사도로 사용했을 때였다.

 

현재 메뉴를 살펴보면 아직 화로구이가 남아 있지만

화사랑아사도로 가게 명칭이 완전히 바뀌었고

그러면서 메뉴판도 많이 바뀐 듯싶다.

 

영업시간은 11시 30분부터 23시까지

 

 

 

 

아르헨티나 바비큐 ASADO 아사도

 

파워블로거들이 극찬한

죽기 전에 꼭 먹어봐야 할 고기라 하는 데

 

최근에는 돈스파이크 아사도

어느 방송에서 돈스파이크의 버킷리스트라 하던가?

이 집이 소개된 것은 아니고

돈스파이크가 아사도를 먹고 싶다고 이야기해서

그 이후에 좀 많이 알려지게 된 메뉴라 할 수 있다.

 

국내 유일! 아르헨티나 정통방식..이라 하는 데

이번 생방송 투데이 맛집으로

한국식 아사도를 파는 곳으로 나온다.

 

참고로 저온에 장시간 굽는 관계로

3시간 전 예약은 필수다.

(점심은 전날 예약)

 

 

 

 

2020년 현재 메뉴판에서 가져와보면
특선 바비큐
소갈비 아사도 500g 45000원
양갈비 아사도 450g 45000원
통 삼겹 바비큐 150g 16000원에 팔고 있다.

 

그 외 소고기, 돼지고기, 양고기를 구워 먹을 수 있고

후식 메뉴도 있다.

 

 

 

 

미리 준비되어 있던 찬들과

먹던 와중에 나온 소스까지 모두 놓고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치미추리 소스다.

허브를 주재료로 한 아르헨티나의 소스이자 양념으로

주로 오레가노·파슬리·칠리 등으로 만든다고 하는데

여기는 가능한 본토의 맛을 따르려 하면서,,

구하기 힘든 재료만 우리나라에 맞게 좀 바꾸었다나

 

 

 

 

우선 양갈비 아사도가 나왔다.

 

일행분이 미리 주문해두었기 때문에

저게 4인분이었다는 것만 기억한다. 

 

 

 

 

뼈가 있다지만 누가 봐도 엄청난 크기의 고기 덩어리 ㅎㅎ

만화 고기로 볼 수 있다.

만화책을 찢고 나온 듯한

현실에서는 존재하기 힘든 비주얼? ㅎㅎ

 

당시에 가게 대표님이 오셔서 커팅해주셨고

 

 

 

 

앞접시에 옮겨두고 먹는데

 

"정말 부드럽다!!"

 

슬로푸드,, 오랜 시간 정성을 들여서 만드는 것이 아사도.
맛이 없을 수가 없다.

양 특유의 풍미는 살아있으면서 잡내는 사라졌다.

 

 

 

 

양갈비 아사도를 먹고
소갈비 아사도를 먹었는데
반대로 먹을걸 그랬다.

당시 기준으로
인생 양갈비라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지금은 글쎄?? 그때에 비해 국내에 판매되는 양고기 퀄리티가 높아져서..)

특히 치미추리 소스와 함께 먹는 게 궁합 정말 좋았고

 

 

 

 

다만 같이 나온 해쉬브라운은.. 글쎄다..

 

 

 

 

양갈비 바비큐를 먹고 소갈비 바베큐를 먹었는데
나쁘지 않았다.

다만 양갈비에서 너무 화려함을 느꼈나.
소가 맛이 없는 것은 아닌데

이건 개인 취향도 있겠지만 
양갈비가 너무 좋았어... 그래서 소는..

 

 

 

 

다만 둘 다 뼈가 있는 것은 마찬가지지만
소가 살코기가 더 많은 것 같더라.

 

 

 

 

말했지만 소고기 아사도도
일반적인 바비큐보다 훨씬 부드럽고 육즙이 잘 잡혀있었다.

다만 양갈비와 소고기 고기를 모두 예약했고,
한 번에 나오는 것이 아니라 하나 먹고 다음 것이 나온다면

그것까지 고려해서 서빙이 되었어야 했다.

사실 초반에 두 고기가 같이 나왔었다.
다만 양갈비를 먼저 먹느라 소고기를 뒤로 미루어두었더니
그 사이에 식었다 덥혔다 하면서 맛이 살짝 떨어졌기에
양갈비 아사도는 베리굿, 소고기 아사도는 쏘쏘 굿?

 

 

 

 

선육후면인지라..(사실 그보다는 선주후면을 좋아한다만 ㅋ)

한국 사람은 고기만 먹고 끝내면
먼가 입이 아쉽다.

여기 냉면도 괜찮다길래 먹었고
원래 냉면과 고기의 궁합은 최고
고기를 남겨두었다가 같이 먹었어도 괜찮았을 것 같다는 생각 들었다.

 

나는 1년도 훨씬 더 지난..

꽤 오래전 방문기를 지금 생방송 투데이 아사도에 나온다고 올리고는 있는데

 

의정부에 있어서 방문이 힘들 뿐

아직까지도 기억에 남는 의정부 맛집이다.

 

아니었으면 아마 방송 맛집으로 나온다 해도

그냥 지나갔을 듯 ㅋㅋㅋ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게, 육즙 가득하면서 부드러운 양갈비

이 정도 집은 기록에 남겨야 싶어 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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