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 바게트, 크루아상 - 망원동 유럽 빵집 블랑제리코팡

생활의달인 바게트, 생활의달인 크루아상

망원동 유럽빵집 블랑제리코팡

생활의달인 612회

바게트, 크루아상의 달인이 나온다고 한다.

집근처 망원동 빵집이 나온다고 하니

세콰노가 안 가볼 수가 없지 ㅋㅋㅋ

미리 말하지만 세콰노는 빵을 좋아하지만

어느 빵이 맛있다 맛 없다

이게 현지식이다 아니다 평할 정도로

빵에 대한 지식을 가지고 있지 않다...

그냥 맛나게 먹고,, 이런 빵이 있더라

소개 정도로만 알아주시길 ㅋㅋㅋ

망원동 빵집, 생활의달인 망원동 바게트 크루아상의 달인의 유럽 빵집이다.

유럽빵 전문 베이커리

블랑제리코팡

가게에 들어가니 빵 만드는 모습을 구경할 수가 있고

카페와 같이하고 있다.

망원동 베이커리 카페

지금은 가게에서 직접 먹고 바로 쓰는 중 ㅋㅋㅋ

카페니까 커피를 비롯한 음료 가격은 위와 같고

2월 26일, 생활의달인 망원 크루아상의 달인 방송 당일

가게에 있던 빵의 종류와 가격을 살펴 보면

바게트 샌드위치 4천원

생크림 탕종식빵 3500원, 브리오쉬 6000원

바질 크런치 4천원, 말차 스콘 2500원

플렛 치즈 브레드 3500원, 피자 브레첼 2500원

소세지 크로와상 4500원, 누가틴 패스트리 3500원

버터 프레즐 3500원, 앙버터 4000원

참고로 프레즐과 앙버터를 카운터로 가져다 주면

버터를 즉석에서 넣어준다고 한다.

이야기만 들어도 맛있겠네 ㅋㅋ

앙코팡 2000원과 시나몬롤 3000원잉고

블루베리파이 4000원

퀴니아망 3500원

초코바나나 4000원

얼그레이 파운드 1500원

비스코티 1500원

바통 쉬크레 3000원

그리고 오늘 생활의달인에는

바게트, 크루아상의 달인으로 나온다고

크로와상 3500원, 스트로베리 크라상 4000원

특이하게 인절미 크로와상이 있다. 4천원

생활의달인 바게트

4000원이고, 절반만 팔기도 한다 가격은 딱 절반으로 2천원

베이커리 카페이다 보니

가게에서 직접 먹을 수도 있다.

생활의달인에 나오는 바게트 절반과 크루아상

그리고 바게트 찍어 먹을 올리브 오일 주문하였음

우유생크림과 발사믹오일은 각각 700원씩

그리고 크루아상과 바게트 해서 총 금액 6200원이 나왔음

가게에서 먹겠다 하니

커팅해 주셨음

바게트 단면

그냥 먹어도 되고

발사믹 오일 찍어 먹으면 된다.

빵 내부는 쫄깃한 편

겉은 바삭바삭

사실 지금 먹고 있는 바게트는 조금 오버쿡 된 느낌

그리고 크루아상 단면이고

폭신폭신하네 ㅎㅎ

겉은 사르르 부스러지고 말야

뭐 그냥 먹어도 되지만

발사믹 한 번 찍어봐도 나쁘지 않지.

그냥 먹는게 더 맛났지만 말야 ㅋㅋ

뉴스를 보아하니

지금까지의 바게트는 속이 꽉 차 있는데

여기 바게트 달인의 바게트는 거미줄 모양이라

겉은 바삭, 속은 촉촉함을 유지한다고

무를 넣어 빵 특유이 퍽퍽함을 없애고

4일간 발혀시킨 누룩과 저온숙성시킨 밀가루로

식사 대신 먹어도 속이 더부룩하지 않다고 한다.

뭐.. 나는 솔직히 잘 모르겠지만 말야 ㅋㅋ

빵 먹는다고 속 더부룩한적 한번도 없었고 ㅋㅋ

최신 빵지순례의 핫 스팟으로 떠오르고 있다는

망원동 블랑제리코팡

오늘 생활의달인에 나와 미리 먹어보고 포스팅 해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