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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로 3가 맛집 도이농 소고기 쌀국수 - 태국 국수, 타마린계란

맛집/서울 맛집

by 세콰노 2018. 6. 28.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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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로 맛집, 을지로 3가 맛집

도이농 소고기 쌀국수


1월 중순 경,, 을지로에서 저녁을 먹게 되었다.

당시 무슨 일이 있었는지 까지는 잘 모르겠지만


을지로 3가역에서 딱히 멀리 벗어날 수 있는 상태가 아니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래서 그럼 무엇을 먹어야 하나 하고 있을 때


예전에 길을 가면서 보았던

쌀국수 전문점이 기억나서 한 번 찾아가 보게 되었다.


그곳이 바로 을지로 도이농이다.

최근 여의도에도 도이농이라는 가게가 생긴 것 같던데

무슨 관계인지 까지는 모르겠다.

(아무런 관계 없이 동명, 비슷한 상호일 가능성도  크다 ㅋ)



도이농 소고기 쌀국수

예전에 근처에 있던 파스타집?

친구랑 갔던 걸로 기억하는 데 사라진 것 같더라.


어찌되었든 창으로 보이는

안쪽의 붉은색 조명이 인상적인 가게였다.



영업시간은 아마도 11시부터 14시까지

그리고 브레이크 타임이 있은 후

17시부터 20시 30분까지인 것 같다.



가게가 어두워서 보정이 좀 많이 들어갔다.


사실 그보다도 조명이 너무 붉어


낮에 갔으면 모를까 사진찍기 힘들다.

모두 다 빨간색 밖에 안 보일 정도..

화밸 조정이 안 될 정도였다.


이게 1월 중순 경 메뉴판인데

지금 네이버 검색해보니 소고기 쌀국수가 9800원이다.


즉,, 그 사이 가격이 꽤 오른 것 같다.


메뉴도 바뀌었을지 모르지만


일단 당시 2인세트 A를 주문하였다.


소고기국수와 카오팟무쌈, 타마린소스 계란 반쪽 6개(즉 3개 ㅋ)


총 24천원이니 이걸 싸다고 하기는 힘든 것 같다.


뭐, 비싼 가격도 아니지만..



일단 타마린 소스 계란이 나왔다.



튀긴 계란을 반으로 갈라 타마린 소스를 곁들인 것인데

요놈 괜찮다.


그런데 사실 계란 튀김 4개를 7500원에 파는 것인데

아무리 타마린 소스가 곁들여 졌다 해도..

에휴 ㅋㅋㅋㅋ



카오팟무쌈, 혹은 팟카파오무쌈


돼지고기 덮밥이다.


쓰다보니,, 왠지 골목식당 족발집 점심 덮밥이 생각나는 군 ㅋㅋ


2018/06/13 - [방송 맛집/백종원 Series] - 백종원의 골목식당 뚝섬 족발 - 소년아저씨족발 점심 덮밥


뭐 그 정도로 맛 없거나 하지 않다.


일단 뚝섬 족발의 덮밥은 많이 짜고 기름졌는데


여기는 딱히 그렇지는 않았기 때문이다.


다만 특유의 태국 향 역시도 적었던 것이 아쉬움으로 남아있다.



그리고 아마도 을지로 도이농의 시그니처라 할 수 있는

소고기 국수, 소고기 쌀국수일텐데



국물이 확실히 독특했다.


일반적인 베트남 쌀국수하고는 다르고

확실히 방콕에서 먹었던 본토의 길거리 국수 느낌이 있더라.


다만... 분명 가게 스타일은 태국식인데

왜 태국 흉내만 냈다는 생각이 계속드는 것일까



반년이나 지난 뒤에 와서 쓰자니

사실 정확한 맛 표현이 힘들다.



다만 같이 갔던 친구와 여기 어땠지?

라고 서로 이야기하면서 공통되게 나왔던 것이


태국 음식점이라기 보다는

한국 사람이 태국 음식을 맛본 후

흉내를 낸 만든 거 같음이었다.


다만 고수를 넣으니 그래도 맛이 비슷해져서

이 정도면 태국 요리 먹으러 간다 할 수 있을 듯이라 이야기했다.



010-2171-4246

서울 중구 을지로9길 14, 수표동 56-11 2층

평일 11:00 - 20:30, 평일 15:00 - 17:00 BREAK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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