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중복도 지나고 얼마후면 말복이다.
삼복더위 보양음식으로...
예전 같았으면 개고기, 보신탕을 주로 먹었겠다만
이제는 '불법'이 되는 바람에 못 먹으며..
(물론 올해만 벌써 2번 사 먹었음. 온라인에 소개를 안 할 뿐..)
얼마전 6월에 가평 글램핑을 다녀왔는데
그때 와이프, 아이들과 함께 먹은
능이오리백숙 하나 소개해 보려 한다.
위치 : 경기 가평군 가평읍 가화로 186 (읍내리)
영업시간 : 매일 오전 11시부터 밤 9시까지.
정기휴일 : 아직 없는듯
대표메뉴 : 능이오리백숙 70,000원. 능이삼계탕 15,000원.
글램핑장이 가평 북면에 있었는데
가평 읍내에서 북면 넘어가는 길목에 있었다.
영업시간 및 브레이크 타임
원산지는 외부에도 적혀 있었으며
능이버섯이 들어간 오리백숙 70,000원
닭백숙 70,000원, 닭볶음탕 60,000원
그리고 능이삼계탕 15,000원.
모든 메뉴 포장 가능하다.
여기서 먹고 이동을 하려 했더니만
덕분에 운전해야 해서 술을 못 마셨는데
다음번에는 그냥 포장해서
글램핑장에서 자체적으로 끓여먹으면서
소주 한 잔 마시면 딱 좋을 거 같았음 ㅋㅋ
아무래도 백숙은
적어도 2-3시간 전에 예약해야 합니다.
정확한 건 가게에 전화해서 문의하세요.
뭐 예약해서 이미 다 익힌 것이기에
한소끔만 끓여서
위에 올라간 야채만 숨 죽이면 된다.
한소끔 끓일 때, 단단한 야채 좀 잘라주고
아래에 깔려있던 오리 고기 좀 위로 올리는
그런 영상이다 ㅎㅎㅎ
뜨거우니까 앞접시에 한 번 덜어놓고 나서
그냥 먹기도 하고
각종 소스 찍어 먹으면 더 맛나다.
남의 먹던 고기도 빼앗아 먹으라는 오리고기
사실 대표적인 보양식 중의 하나다.
물론 염소고기나 이런저런 것들이 있기는 하지만..
더군다나 일능이라 불릴 정도로
능이버섯의 효능은 장난 아니다.
물론 그 효능이란 건 동의보감에 나온
만병통치약에 가깝기 때문에
그냥 플라시보 효과로 즐기면 좋고
개인적으로는 맛과 향이 좋아서 먹는다.
은이버섯(백목이버섯)도 있으니
마라탕 먹을 때 항상 더 추가해서 먹는
세콰노가 좋아하는 버섯이다. ㅎㅎ
부추도, 남자에게 참 좋은데
참 어디에 좋은데?? 말하기 힘든 야채이며
찰밥도 나오니깐 따로 먹어도 좋고
국물에 말아, 죽을 만들어서 먹으면 더 좋다.
따로 국물 맛 이야기를 안 했는데
처음 나왔을 때부터 진국이었다.
마시지도 않은 술이 해장되는 느낌? ㅎㅎ
가평 놀러가면서, 몸 생각해서 이런 보양식
능이오리백숙 같은 걸 먹어보는 건 어떤가 싶어
사시사철 상관 없겠지만
그래도 여름, 무더위, 지금과 같은 날씨에 찾을
가평 맛집 나능이능이버섯오리백숙 소개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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