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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달인 닭꼬치 닭볶음탕 달인 - 서울 호수집 은둔식달 40년 넘은 노포

방송 맛집/생활의달인

by 세콰노 2024. 1. 6.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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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1월 1일

917회 생활의 달인 은둔식달

40년 넘은 서울의 노포

 

방송 정보에는 구로구 쫄면,

떡볶이 달인만 올라와 있으나

 

2024.01.04 - 생활의 달인 쫄면 떡볶이 달인 - 구로구 개봉분식 은둔식달 40년 넘은 서울의 노포

 

실제 방송을 찾아보니 그 뒤로

서울 닭꼬치 닭볶음탕 40년 노포가

이어서 소개되었더라.

 

문제는 아마 가게 허락도 받지 않고

그냥 올린듯??

그래서 방송 정보나 클립도 없는;;;

 

어찌되었든 서울역 뒤편의 호수집이 나왔으며

조금 늦게 알게 된 관계로..

예전에 다녀온 기록을 찾아 올려본다.

 

 

위치 : 서울 중구 청파로 443 (중림동)

 

서울역 공항철도 출구인

3번 or 15번에서

서소문 방면으로 걸어 올라가다 보면

 

Since 1986 으로 알려져 있는

원조 닭꼬치 연탄 직화구이

서울 호수집을 찾을 수 있다.

 

생활의 달인에 나온 줄거리를 옮겨보면

 

손맛하면 또 빼놓을 수 없는

은둔식달이 있다는 소문을 듣고 찾아온 곳.

사실 이름만 들어도 다 안다는 그 집!

평일, 주말 할 것 없이

웨이팅이 필수인 닭꼬치집이 있다?

 

야외에서 연탄불로 직접 구워

불향이 솔솔~ 살은 야들야들!

한번 먹으면 잊을 수 없다는

칭찬 일색 닭꼬치를 만나본다.

 

 

이렇게, 가게 앞에 연탄불을 피워두고

석쇠 사이에 닭꼬치를 구워 내니

딴짓을 하면서도 맛있게 구워내는 것이

달인의 비법? ㅋㅋㅋㅋ

 

영업시간은 매일 오전 11시 30분부터

밤 10시 10분까지이지만

중간에 재료 준비, 쉬는 시간인

브레이크 타임이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그리고 가장 중요한 생활의 달인 닭갈비는

저녁인 5시가 되어서야

한 사람에 2개씩만 판매한다.

그것도 닭볶음탕 주문 이후에만 가능!!

 

아, 정기휴무는 매주 일요일이다.

 

 

참고로 메뉴판은..

대략 6~7년 정도 전의 것이다..

말했잖아,, 이번에 직접 간 게 아니라

예전 티스토리 블로그 시작하기도 전에

다녀왔던 것으로 대신 올려보고 있으며..

 

그래서 최근 차림표와 가격을 옮겨보면

 

생활의 달인 닭볶음탕

특대 42,000원, 대 36,000원,

중 28,000원, 소 20,000원

 

떡, 야채, 라면 사리 각 2,000원

공기밥 1,000원, 볶음밥 2,000원.

 

생활의 달인 닭꼬치 2,700원이다.

 

 

"저희 호수집에서는

최고의 닭꼬치를 제공하기 위하여

매일 오전 직접 닭꼬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대량으로 준비를 못하는 관계로

포장 및 원하시는 만큼 드리지 못하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노력하는 호수집 되겠습니다."

 

 

반찬으로는 깍두기와 쪽파김치가 나오고

 

 

우선 닭볶음탕부터 나온다.

당시 3명이서 17,000원 소짜를 주문했으니

지금은 중 28,000원과 동일한 듯 싶고

 

빨간 국물 안쪽에 닭고기와 감자가 있으며

그 위로 가득한 깻잎과

느타리 버섯, 밀떡 사리가 있었다.

 

사실 소는 1인, 중은 2인, 대는 3인,

특대는 4인의 양에 가까움..

 

그래서인지 더 많은 양을 시키길

은근히 강요하는 면이 있었다.

(물론 꿋꿋하게 약간 부족하게 주문함.)

 

 

일반적인 닭볶음탕과는 다르게

약간 매운탕스러운

깔끔하게 매운맛에 단맛이 추가된 국물

 

팔팔 끓여 졸이면

감자의 전분이 빠져 나오며

좀 더 걸쭉해 지기는 하니

 

깔끔한 걸 원한다면

너무 익기 전에 감자를 건져내면 좋고

 

그 사이 추가된 메뉴인 라면 사리는

아예 따로 끓여서 깻잎, 버섯과 함께 넣어주더라.

국물 맛이 변하지 않게 하니 참 좋은 듯 ㅎ

 

​조금 더 국물에 단 맛이 강했다면

떡볶이 양념과 비슷한 느낌일 수도 있겠다 싶고

그래서인지 들어있는 밀떡 사리가 참 잘 어울렸다.

 

 

생활의 달인 연탄불 닭꼬치

 

일반적인 닭꼬치와 다른 점은

순살이 아닌 뼈가 있는 그대로

연탄불에 구워냈다는 것이다.

 

원래 뼈에 붙은 살이 가장 맛있다.

물론 개인 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있을 수 있고

 

당시에 살을 발라 먹는 귀찮음이 있었음에도

귀차니즘 환자인 세콰노가 맛있게 먹고...

그때 기준으로는 '인생 닭꼬치'라 평했었다.

 

 

빨간 양념의 요리를 먹고 나면

볶음밥을 해 먹는 것이

한국사람이라면 당연하지 않을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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