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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갑부 산양삼 - 강원 홍천군 가리산 유재덕 갑부의 산양산삼 가격

방송 맛집/서민갑부

by 세콰노 2021. 11. 30.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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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의 배경은 서민갑부 예고편에서 캡처하였습니다.

 

부자가 되고 싶다면,
이들처럼 꿈꿔라!
매주 화요일 밤 8시 10분
채널A 서민갑부

낙엽인 줄 알았더니 이게 다 산양삼?!
"심봤다!!!"
산속의 보물, 산양삼으로
모은 부동산 자산만 230억 원?!
"제가 원하는 건 모두 갖고 싶습니다"
산양삼으로 모든 꿈을 이루고
부동산 갑부가 된 남자의 이야기
360회 서민갑부 산양삼 갑부

 

 

유재덕 갑부의 이름에, 산양삼(산양산삼)이라는 키워드까지 있으니

찾기 어렵지 않았던 유재덕의 산양산삼

 

어라? 보니까 제주시 소재

유재덕의 산양산삼 해물라면 사장이라고??

 

오늘 방송에서 산양삼을 이용해 만드는

음식 레시피를 공개한다고 하니

산양삼 무침부터 산양삼죽, 산양삼 김밥

그리고 산양삼 라면일까나? ㅎㅎㅎ

 

 

서민갑부 산양삼
갑부는 산 속의 보물이라는 산양삼을 공개
삼을 본 이들은 "끝내주네"라며 감탄하기도 했다는 데

삼의 모양을 제대로 알아야 '심봤다'를 외칠 수 있다!
이제 나도 가능? ㅎㅎㅎ

산양삼이란 인삼과 달리
산지에서 씨나 묘삼을 뿌린 후 재배하는 삼을 말한다.

그럼 장뇌삼은?
인삼을 산에서 키운 것이라 하더라

인삼의 경우 혈압이 높거나 몸에 열이 많은 사람에게는 좋지 않지만
산삼은 고혈압환자나 평소 몸에 열이 많은 사람도 섭취할 수 있다고 함.

다만 이건 그렇다,, 주장일 뿐이고
(물론 계속해서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겠지만)

세콰노가 워낙 몸에 열이 많아
삼 종류만 먹으면 바로 코피가 나는 희안한 체질인지라
(이걸 보면 한의학이 틀린 게 아님)
(물론 의사들이야 한의학에 대해 엄청 까는 데.. 뭐, 그건 또 그 나름의 이유가 있다.)

 

 

명현반응, 명현현상이라고 하는데

의사들이 가장 한의학 까는 이유 중 하나

 

자연적인 회복 현상이라면서 이걸 가만히 두었다가

아주 심각한 병으로 발전하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다.

 

원래 대부분의 '약재'가 '간'과 '신장'에 독으로 작용하는 편이고

인체의 신비라 해야할지, 당연하다면 당연한 생리현상이라 해야할지

사람의 몸은 어느 정도의 '독'이 들어와도

그걸 자체적으로 해독하는 능력이 있는 편인데

문제는... 그 명현현상이라는 게 해독하는 과정에서 나오는 것이고

인체가 받아들일 수 있는 양까지야 괜찮지만

그 한도가 넘어 버리면... 그냥 망가지는 것이지

그나마 간이야 어찌어찌 회복이 된다 하여도

신장의 경우 망가지면 답이 없다.

신장 이식?? 말이 쉽지. 두 개로도 부족한 걸

원래 자기것도 아닌 하나로

(보통 거부반응 등으로 인해 가족에서 적합자를 찾게 되는 데

그 공여자도 신장이 필요하잖아... 2개 모두 떼어낼 수는 없지;;)

몸에 들어오는 독소, 몸에서 만들어지는 독소를 해독하기 위해서는..

아주 철저한 관리가 필요함

 

한 마디로 건강 생각해서 한약 잘못 먹었다가

죽음에 이를 수 있는 영구적인 손상을 입는 사람들을 치료하다보니

의사들이 한의학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을 표할 수 밖에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민갑부 산양삼, 서민갑부 산양산삼 방송을 보고

산양삼 가격이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이번 포스팅을 작성하고 있다.

 

해당 포스팅의 내용? 사진들은

모두 이번 갑부의 온라인 판매 사이트에서 캡처해 온 것으로

 

산삼, 장뇌삼, 산양삼, 산양산삼 분야의

판매 1위, 평점 4.9라 하던가??

 

 

이런저런 기관에서 인증을 받기도 하였고

생산지를 보면 강원도 홍천군으로 되어 있다.

 

 

예전 타 방송에 나온 것을 보면

홍천이라는 곳은 산의 면적이 굉장히 넓어서

나무들이 적당히 햇빛을 가려주기 때문에

 

아마 그래서 산양삼 재배를 하기 좋은 환경인 듯 싶고

 

산양삼 부자농부로 나올 당시

어려서부터 부모님이 하시던 산양삼 재배를

자연스럽게 따라하다보니 갑부가 되었다는 내용??

 

 

홍천 가리산 산양산삼 위치와 그 풍경인데

당연하다면 당연하게,

계절에 따라 잎이 피고, 열매를 맺고 하는 게 다르다.

 

이건 정말 문외자 입장에서 전혀 모르기 때문에 하는 소리인데

보통은 가장 중요한 '뿌리'와 함께

당연하게 잎이 달려 있는 걸 생각하지 않나??

 

그럼 잎이 활짝 핀 6월~7월이 더 좋은 게 아닌가 싶음

지금은 벌써 11월 말, 12월 초로

잎이 없는 시기니까 말야

 

아니면 6~7월에 수확해 보관해 둔 것을 판매하고 있는 것인지 모르겠다.

 

 

구매를 하게 되면 아마 추가적인 비용 지불에 따라

고급 우드락에 해주는 지, 오동나무에 해주는지

보자기도 일반 보자기에 해주는지, 고급 보자기에 해주는지..

그렇게 달라지는 듯??

보통은 선물용으로 많이 할 듯 싶으니

그만큼 겉포장에도 신경을 쓰는 것 같고

 

 

권장 복용량은 일반적인 성인의 경우 5~10뿌리라고 한다.

일일 한뿌리씩 6~15일 정도 섭취하는 것으로

사람에 따라 차이가 있으므로 섭취 후 경과를 보고 조절해야 하고

 

오히려 60세 이상 노인의 섭취량이 더 많네

보통 노약자의 섭취량은 더 적은 데 말야 ㅎ

 

가장 중요한 산양삼 가격을 여기서 이야기하고 지나가게 되면

12년산 A+급 6뿌리가 대략 30만원이더군(쿠팡 기준 29만 6천원)

참고로 12년산 3급 3뿌리도 가격이 비슷(쿠팡 기준 288000원)

 

실질적으로 권장 복용량만큼 먹으려면..

인당 50만원 정도는 줘야 하는 듯 싶다;;; 

 

 

먹는 방법과 보관법

업체에서는 생으로 먹는 것을 추천하고 있고

달여서 먹거나 산양삼주 만들어서 먹거나

아무래도 방송을 보니 정말 다양한 요리로 만들어서 먹거나? ㅋㅋㅋ

 

어찌되었든 이번 서민갑부 산양삼 보시고 구매를 원하시는 분은

밑의 링크를 통해 가능하다

 

https://bit.ly/3xDtbhZ

 

유재덕의 산양산삼 장뇌삼 부모님선물 12년근

COUPANG

www.coup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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