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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밥 레시피 - 전지적참견시점 자연인 이승윤 라면밥 (쌀+라면이면 끝!)

맛집/떡볶이, 분식

by 세콰노 2019. 3. 17.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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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참견 시점 이승윤 라면밥

자연인 라면밥 레시피


이승윤은 자연인으로 더 유명하다.

나는 자연인이다라는 프로그램에서


자연과 더불어 사는 사람들과 같이 생활하다보니

이승윤의 본명보다 자연인으로 기억하는 사람이 더 많다는 것

그래서 그와 관련된 짤도 많이 돌아다니고


이번에 전지적참견시점 45회에서

대한민국에서 단 3명만 알고 있다는 시크릿한 자연인 레시피가 공개된다는 데


사실 이미 예전에 방송에 나온적 있었기에

자연인, 이승윤, 강현석 매니저

그렇게 3명만 아는 레시피라고 하기에는 힘들다.


티스토리에 유튜브 외부 링크를 걸었더니

연결을 거부했다고 뜨네 ㅠㅜ


나는 자연인이다 27회...


전지적참견시점에서도

나는 자연인이다, 참고 자료로 나오더라


저 레시피를 따라 하는 것처럼 나오지만


1. 쌀을 불린다

2. 불린 쌀을 끓인다

3. 라면을 봉지채로 잘게 부순다

4. 잘게 부순 라면, 라면 스프를 넣어준다

5. 밥과 라면을 같이 끓여주다가


6. 다 끓인 라면 밥을 바위 위에 부어서 손으로 집어 먹는다...


솔까 1번부터 5번까지의 과정은

기존에 누구나 하던 라면밥 레시피와 다를 바 없다.


자연인 라면밥 레시피는 6번이 핵심인데

그 핵심은 나오지 않고

그냥 1~5번...


다만 플레이팅만 이쁘게 만든 것이 이번 방송에 나오더군...


그래서 이승윤 라면밥 레시피를 이야기해보면


1. 약 20분간 쌀을 불린다.


2. 물은 쌀의 1.5배


3. 수프와 플레이크 투척


4. 라면을 올린다.


5. 센 불 5분, 약 불 5분, 뜸 2~3분


그러니 6번 돌 위에 올리는 것이 빠졌음 ㅋㅋㅋㅋㅋ



어찌되었든, 라면밥이 방송에 나온다는 소리에

자연인 라면밥 레시피를 찾아보았고


그러니까 이승윤 라면밥 레시피가 공개되기 전에


적당히 집에서 해 먹기 좋게


변형 시켜서 만들어 먹었다.


방송을 보니 모자이크를 하지 않으면

간접광고 PPL이 될 수 있기 때문에


모자이크 처리가 되어 있었지만

안성탕면을 쓰고 있는 것 같더라

(아닌가? 삼양라면이던가? 주황색 봉지였다)


다만 내가 보기에는 그냥 본인이 좋아하는 라면을 사용하면 될 것 같다.

굳이 라면 종류, 그리고 쌀의 종류 가리지 말 것


보니까 중요한 것은 생쌀을 사용하는 것 같은데


그냥 보온이 되어 있던 공기밥을 제외하고는


얼린 밥, 냉동 햇반 사용해도 큰 상관 없을 듯 싶었다.


다만 시간 조정이 필요한 것이

생쌀은 익는 데 시간이 더 필요하고


냉동밥이나 햇반은 이미 다 밥이 되어 있기 때문에

같은 시간으로 하면 라면밥이 아니라 라면죽이 되어 버린다.



내가 보기에 쌀을 20분 불리는 것 자체가 에바고

솔직히 20분이 아니라 한 시간을 불려야...

라면밥 만들었을 때 적당히 먹을만하지


센불 5분, 약불 5분, 뜸 2~3분???


그 사이에 절대 밥 안 익는다...


일부러 약간 덜 익히는 게 매력이라고 나오는 것 같지만

....

직접 해봐라,, 그게 먹을만한지...

가장 좋은 것은 개인 입맛에 맞게 레시피를 변형시키는 것이다.


방송에서 나온 시간 그대로 하는 것이 아니라


생쌀을 사용한다해도 햇쌀인지, 묵은쌀인지

거기에 쌀 종류에 따라 불려주는 시간, 물의 온도도 조정을 해야 하는 것이다.



자연인 레시피에서는 라면을 잘게잘게 부셔야 한다.


전지적참견시점 이승윤 레시피에서는

라면을 부수는 것은 개인 취향에 맞기는 것으로 나왔다.


비주얼 때문인지 따로 부수지 않고 그냥 쌀 정중앙에 올리더라


나는 일부러 반만 부셔주었다 ㅎㅎㅎㅎ



그래서 한 쪽은 움푹 들어가고, 다른 쪽은 그대로 있다.



다 되었으면 잘라서 내부를 보자


그리고 수프와 후레이크를 꺼내주면 된다.


가루가 난 라면 조가리와

아직 그대로인 라면이 보인다.



수프 하나 다 넣은 라면 먹고

거기에 밥까지 말아

국물 한 방을 안 남기고 드시는 분에게는 별 상관 없지만


내가 보기에 수프 하나 다 넣으면

짜다

정말 짜다.


내가 이번에 3분의 1 정도? 2분의 1은 안되고...

그러니까 예전에 사용하고 남은

약 40% 정도의 수프를 넣어주었는데


간이 적절하게 잘 맞더라.


물론 만약 쌀, 밥 양이 좀 많다 싶으면 수프 양을 좀 더 늘려도 되고

만약 적으면 더 줄여도 좋다.



생쌀을 사용하다보니 물 높이를 맞추기 위해

생쌀 위에 물을 1.5배를 넣어주었다고 하더라


보면 일반적인 냄비밥 만드는 레시피와 똑같다고


거기에 라면 수프와 후레이크

그리고 면이 들어갈 뿐이라고 한다.


이미 만들어진 냉동밥이나 햇반 사용할 때는

물이 더 적어야 하는 것 잊지 말자


밥을 냄비 바닥에 좀 더 평평하게 고루 깔았다면

완성되었을 때 좀 더 비주얼이 좋았을 것 같긴 했다.


밥 넣고, 수프 넣고, 후레이크 넣고

물 부어서 160도씨 쎈 불로 가열하였고



그 과정에서 정 중앙에 라면을 투입하면 된다.

가루가 난 것은 물에 잠기고

면 바닥이 좀 더 잠길 정도는 되어야 한다.


위쪽에 약간 떠 있어도 괜찮다.



뜨거운 물을 부어 가열하게 되니

물에 닿은 아래부터 면이 풀어지게 되고


한 번 뒤집고, 뒤적여 준 다음에

뚜껑을 닫고 불을 줄여주면 된다.



50도씨까지 낮추었는데

그러다가 다시 30도로 낮추었다.


생쌀이 아니라 냉동밥으로 하였고

너무 오래 하면 밥이 아니라 죽이 된다.


이승윤 레시피는 5분, 5분, 2~3분이지만...

그러면 면은 너무 익고

쌀은 아예 안 익을 것이다.


나는 냉동밥을 사용해서 쎈불 2분, 중불 2분, 약불 1분

그리고 2분간 뜸을 들였다.


뜸을 들이는 과정에서 면을 물에 삶는다기 보다는

찐다는 느낌으로

그래서 다 익게 된다.


물이 적은 편이라 면이 불지 않고 꼬들꼬들함



세콰노가 만든 자연인 라면밥 완성!!


라면 사이사이로 밥알이 보인다.


라면 국물에 밥을 말은 것과 무슨 차이냐 하겠지만


아무래도 생쌀부터 시작하거나

냉동밥에서 시작해서 그런지


좀 더 라면 국물을 더 많이 흡수해


전지적참견시점에서 강현석 매니저가 말한 것 처럼

물아일체? ㅎㅎㅎㅎ



테이블에 가져다 놓고,

잘 먹겠습니다!!!



중요한 것은 국물이 없을 정도로 자작자작하게 만드는 것이다.


만약 국물이 있다면

그건 그냥 라면 국물에 밥 말은 것과 큰 차이가 없지 않나


그렇다고 밥이 퍼져서 죽이 되면 안된다.


지금 내가 앞접시에 덜어둔


딱 저 정도가 베스트인듯 ㅎㅎㅎㅎㅎ


물론 사람 입맛에 따라 조금 다를 수가 있다.


그러니 그 부분은 입맛에 맞게 레시피를 튜닝하면 되는 것이다.



그냥도 먹고 새콤한 꺳잎 절임이나

매콤 짭짤한 명란젓하고도 같이 먹었다.


라면수프를 40% 정도 밖에 넣지 않았음에도

(밥 한공기에 라면 하나로 만든 라면밥 기준)


그냥 먹어도 간간하기 때문에..


계란 후라이나 조미되지 않은 구운김과 잘 어울릴 듯 싶었다.




방송에서야 처음 맛보는 맛이라고 하더만

솔직히 누구나 예상 가능한 맛인데


그렇다고 해서 맛없지는 않다.


마법의 스프가 들어갔는데


맛 없을리 있겠음?? ㅋㅋㅋㅋㅋㅋㅋ


2019/02/23 - [방송 맛집/기타 방송 맛집] - 나혼자산다 화사 트러플 짜장라면 레시피 - 짜파게티 + 트러플오일 + 날계란노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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