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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삭토스트 프렌치 스크램블 3종(기본,햄치즈,더블모짜) 가장 맛있게 먹기!

맛집/떡볶이, 분식

by 세콰노 2024. 6. 19.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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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4년 4월? 5월?

이삭토스트 신제품으로 출시된

프렌치 토스트

 

사실 공식적으로는

프렌치 햄치즈와 프렌치 스크램블

2가지 종류가 있지만

 

추가적으로 9가지의 이삭토스트의 빵을

프렌치 스타일로 변경이 가능하다.

 

그래서 두 번째로 비싼?

(가장 비싼 건 4,900원..)

4,700원의 스크램블 더블모짜를

프렌치 스타일로 바꾸어서

프렌치 스크램블 더블모짜로 즐기는 것까지

 

총 3종의 토스트를 비교해 볼까 싶다.

 

 

 

세콰노가 포장을 한 지점은 강남점으로

신분당선 강남역 6번 출구 안쪽에 있다.

 

 

 

 

물론 직접 먹고 가는 것도 한 방법이지만

세콰노는 집에 가져가서 즐겼고

 

더 달콤하고 촉촉한 프렌치 토스트

 

최근에는 포켓몬 이벤트도 하고 있다.

 

 

 

프렌치 스크램블 3,900원

프렌치 햄치즈 3,500원

 

프렌치 스크램블 햄치즈??

스크램블 햄치즈에서 500원 추가해

프렌치 빵으로 변경을 하거나

프렌치 햄치즈에서 600원 추가해 

기본 계란을 스크램블로 변경하거나

다만 그 메뉴가 따로 있지는 않고 ㅎㅎ

 

일단 프렌치로 빵을 변경 가능한

총 9가지의 메뉴와 가격은

 

햄스페셜 3,500원
스크램블 햄치즈 3,600원
베이컨 베스트 3,900원
햄치즈포테이토 4,000원
스크램블 베이컨 4,500원
치킨스페셜 4,500원
스크램블 더블모짜 4,700원
더블치즈 불고기 4,900원
불고기 스페셜 4,900원이다.

 

 

 

우선 5월 초에

 

 

 

프렌치 햄치즈와 프렌치 스크램블을

포장해서 먹었고

 

 

 

기존에는 그냥 마가린에 구운 식빵이었다면

프렌치는 가운데 노란 달걀물이 들어가 있었다.

 

계란물 자체에 설탕이나 시럽을 섞었나

부드러우면서도 달달한

특유의 느낌이 생각보다 잘 나는 토스트였다.

 

 

 

프렌치 스크램블

 

프렌치토스트 사이에

스크램블 에그와 함께

치즈 한 장이 들어가 있었다.

 

부드러움이 가장 극대화된 토스트지만

사실 단품으로 그냥 즐기기엔

살짝 느끼한 맛이 있었다.

 

그래서 더 맛있게 먹기 위한 팁을 생각해

다음 더블모짜를 먹을 때 사용해 보았으니

글의 마지막까지 열심히 읽어주시길 부탁드린다.

 

 

 


프렌치 햄치즈

아침 한정으로 커피와 함께 먹으면
유럽식 브런치가 완성되는 느낌

 

 

 

그리고 마지막

프렌치 스크램블 더블모짜

스크램블 더블모짜의 빵을 프렌치로 변경

 

2024년 6월 중순에 포장해 먹었다.

 

 

 

프렌치 토스트 사이로 있는

모짜렐라 치즈와 햄,

그리고 스크램블 에그까지

 

 

 

더블모짜, 확실히 치즈 잘 늘어납니다~ㅎㅎ

 

 

 

다만 앞서의 느끼함이

모짜렐라 치즈가 들어가며

좀 더 심화되었다.

 

그래서 집에 있던 스리라차 소스 뿌려

같이 먹어보았더니

오~~ 이거 맛있음!

이미 유행 다 지난 단어지만 JMTGR!!!

 

굳이 스리라차가 아닌 다른 핫소스, 칠리소스를 사용해도 될 것 같고

매운 걸 싫어하신다면 단순히 케찹만 뿌려도

더 맛있게 즐길 수 있지 않을까 싶다.

 

계속해서 시즌마다? 신메뉴를 출시하는 이삭토스트

다음에는 어떤 게 출시될 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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