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의 골목식당 홍제동 문화촌 감자탕 홍제동 대청마루 감자탕 뼈해장국
백종원의 골목식당 홍제동 문화촌 홍제동 감자탕 대청마루 감자탕 지난주 8일 밤 방송이 끝나고 백종원의 골목식당 홍제동 문화촌 예고편이 나왔다. 예고편에는 레트로 치킨집과 모자가 하는 감자탕 집이 소개되었는데 근처의 팥칼국수, 옹심이 집까지 총 3곳의 가게가 소개된다. 홍제동 문화촌 네이버 두산백과에 따르면 세검정길 주변으로 1950년대 말 양옥들이 들어서면서 붙은 이름이라 한다. 예고편 내용에서 이번 문화촌 감자탕 부분만 조금 옮겨보자면 어머니와 아들이 함께 일하는 홍제동 감자탕 집 아들은 감자탕 집을 물려받아서 결혼하고 싶다는 이야기와 달리 정작 식당 일은 등한시하는 모습을 보였다. 모친이 식당 일을 하는 동안 아들은 계속 컴퓨터로 뭔가 시청했고, 설상가상 “먹었으면 빨리 치우지”라며 모친을 탓하기까지..
방송 맛집/백종원 Series
2020. 1. 15. 19: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