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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녀석들 쌀국수 - 여의도 맛집 하롱베이의하루 김준현 단골집

방송 맛집/맛있는녀석들

by 세콰노 2018. 3. 2.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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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녀석들 김준현 쌀국수

여의도 맛집 하롱베이의 하루


2018년 3월 2일

맛있는 녀석들 158회

오늘은 내가 가이드다~ 라는 주제로

뚱4가 본인들의 단골집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진다.


그래서 첫번째로 찾아가는 집은

김준현의 페이보릿! 쌀국수 맛집

여의도 하롱베이의 하루라는 것


김준현이 10년째 일주일에 한 번씩은 꼬옥 찾고 있는

맛있는 녀석들 쌀국수 맛집으로 소개 된다.



여의도 KBS 바로 옆쪽으로 있는

여의도 맛집 하롱베이의 하루


정확히는 국회의사당쪽에 있다.

국회의사당 역에서 내려서 걸어가면 빠름빠름



메뉴판 GIF 2.1초로 해두었으니

하롱베이의 하루에 어떤 메뉴가 있고

가격이 어떠한지 궁금하면 살펴보기를



맛있는 녀석들이야 그 먹성에 이것저것 다 먹었겠지만

일단 예고편에 나온 것은 쌀국수와 짜조였다.


그렇게 먹을까 하다가

반세오 있는 것을 발견하고 반세오 주문!!


한국에서 반세오 먹을 수 있는 곳이 그리 많지는 않지 ㅎㅎ


예전에 수요미식회 반쎄오 먹고 나서

잘 하는 곳 찾아보는 데... 이런 곳에서 반세오를 찾을 줄이야 ㅋㅋ



아마도 짜조를 주문은 했을거다.

15000원..

그래도 나는 2명이 가서..

먹기 많을 것 같아서 패스 했고



다양한 쌀국수가 있는데

하롱베이 쌀국수를 주문하였다.


가게 이름을 딴 가장 기본적인 쌀국수니까.


사골과 쇠고기를 오랜시간 고아서 우려낸 담백한 육수에

양지와 차돌, 숙주, 양파, 고추와 함께하는

여의도 맛집 하롱베이의 하루 대표 쌀국수


맛있는 녀석들 김준현 쌀국수, 김프로 쌀국수이다.



10년째 단골이라는 소리는

10년전에도 이 가게가 있었다는 소리지


2000년 초반에 '포'로 시작하는 쌀국수 집들이 유행했다.


오래된 쌀국수집이라 그런지

인테리어는 여의도에 어울리지만

구성은 옛날 스타일? ㅎㅎ


베트남 쌀국수 집에 가보면 항상 보이는

해선장과 핫소스



반찬으로는 양파와 단무지


혹시 기억하려나?

예전에 맛있는 녀석들에서

베트남 쌀국수가 나왔었다.


그 때 김준현이 한 팁 중에

저 양파에 핫소스를 비벼서

양파 김치를 만들어 같이 먹는 것이 있었다.


그리고 고수는 국물에 넣는 것이 아니라


쌀국수를 먹고 고수를 따로 먹고, 국물을 마시고

다시 쌀국수를 먹고, 고수 먹고, 국물 마시고


무한 반복 ㅎㅎ


고수는 따로 먹어서 입가심~ㅋㅋ



그래서 일단 맛있는 녀석들 쌀국수가 먼저 나왔고


주말에 갔더니 주문이 밀려서

반쎄오는 좀 늦게 나온다고 했거든



흠,, 내 취향은 아니지만 적당히 감칠맛 있고,

베트남 특유의 향신료 '조금' 나고


우리나라에서 먹는 일반적인 쌀국수에 비해

색이 진한 편인데

딱히 무거운 편은 아님


깔끔한 편은 아니고 고깃국?

 


위에 고기랑 걷어내면 안쪽에 숙주와 쌀국수가 있다.

일단 숙주가 익도록

쌀국수 밑으로 밀어 넣은 사진



쌀국수 먹고, 좀 기다렸다 적당히 익은 숙주도 먹고



앞 서 말했듯

양파는 양파절이, 양파김치로 만들어서 같이 먹는다.


새콤매콤한 맛이 그냥 먹는 것보다 더 좋음 ㅎㅎ



고수 덕후가 고수를 빼먹으면 안되지

고수는.. 많이 많이 추가하자


베트남 쌀국수 좋아하는 사람들 대부분은 고수 좋아하지 ㅎ

물론 고수 안 들어간 것 좋아하는 사람들도 적지 않지만..



고수와 함께 먹는 쌀국수는

항상 맛있다 ㅎㅎㅎ



그리고 야채와 함께 나오는 하롱베이의 하루의 반쎄오



야채를 더 달라고 하면 더 주었을까나??

그건 모르겠다.


사실 내가 갔던 날,, 쫌 문제가 생겨서..

가게의 문제가 아니라

중국 관광객의 문제 ㅡ,.ㅡ;;


가게를 제대로 즐기기 힘들었거든...



계란옷처럼 보이지만

정확히는 쌀가루 반죽이다.


수요미식회 베트남 음식 편에서 반쎄오 나온 집은

계란 하나도 안 들어갔다고 하더군

그게 베트남 하노이 정식 레시피라 그러고


사실.. 그 맛이 기준이다보니 그다지 감흥 없었음.

쌀 반죽이 생각보다 좀 두껍기도 했고


일반적으로 팔지 않는 반쎄오를 판다는 것만 해도

그냥 제대로 된 베트남 음식점이네

그 생각이 들었을 뿐



라이스 페이퍼 10장 2천원 추가


계속해서 말하지만

반쎄오를 처음 먹어본 곳이

그 맛의 기준이 될 수 밖에 없다.


그러니 먹는 방식도 그 방법 그대로 먹으려 하고



여기 여의도 하롱베이의 하루에서는

야채에 싸먹는 것이 기본이라고 하니까

일단은 야채 위에 반쎄오 가져와서 올려두고

고수 올리고 소스 뿌려서 싸 먹고



라이스 페이퍼에

야채, 반쎄오, 마찬가지로 고수와 소스

적당량 올려서 싸서 먹는다.


월남쌈 먹을 때도 마찬가지지만

너무 욕심버리면 큰일남




잘못하면 이렇게 터져버리는

불상사가 생기니까 ㅋㅋㅋ


정확히는 안 싸질 정도로 내용물을 많이 넣은 것이고


한입에 쏘옥 들어갈 정도로 싸는 것이 가장 맛있다.


가게가 잘못한 것은 아니지만

내가 찾아간 날 살짝 트러블이 있어서


아마 보통때보다 평이 좀 짠 편


맛있는 녀석들 김준현이

10년 째 일주일에 한 번은 꼭 찾는다는

김준현 페이보릿 단골 맛있는 녀석들 쌀국수


궁금한 사람은 가서 맛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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