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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사과떡볶이 밀키트(쌀떡, 밀떡팩) - 서민갑부 떡볶이 밀키트

방송 맛집/서민갑부

by 세콰노 2023. 2. 16.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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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하면 배송에만 두세 달 걸린다는
파주 사과 떡볶이 밀키트

포스팅 작성 시점인
23년 2월 13일을 기준으로
4월 7일까지 배송이 마감되었으니
정말 두달이 넘어야 받을 수 있다;;

사실 주문은 22년 12월 초에 했고
그때에는 보름만에 받을 수 있었다.

떡볶이를 좋아하는 세콰노
그래서 떡콰노라는 별명도 있는지라
전부터 한 번 먹어봐야지, 먹어봐야지 했었는데

여기가 서민갑부에 22년 1월에 소개되었는데
그때에는 워낙 기다려야 해서
주문할 생각을 못하고 있다가

혹시나 하고 검색해 보았더니 2~3주면 가능하다네??
그래, 그 정도는 함 기다려서 먹어보자 하고 주문하였다.

 

 

나야 보름 만에 배송 받기는 했지만
정말 두세 달, 혹은 그 이상도 걸릴 수 있다.

수제 방식으로 무조건 당일 생산하는
떡볶이 밀키트 패키지를 배송한다는데\
그게 하루 약 2500개라 하던가?

어찌 되었든 연 매출 36억 원이라고 하니
정말 대단한 떡볶이기는 하다.

생산이 되고 나면 배송 안내 연락과 함께
이렇게 스티로폼 박스에 아이스 백과 함께 배송되어 온다.

 

 

참고로 밀떡볶이 7,500원
쌀떡볶이 7,800원이며
어묵떡볶이, 마늘떡볶이, 라볶이 밀키트도 개발되었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구매할 수 있는데

적어둔 금액에서 5~15% 정도 할인해서 판매하고 있더라.

(할인율은 그때그때 바뀌는 것 같다.)

 

쌀떡은 따로 맛 선택이 없었고
밀떡의 경우 달콤, 매콤, 신콤 3가지 선택이 가능했다.

신콤은 매울 辛으로 극강의 매운맛이라 하는데
맵찔이인 세콰노는 달콤과 매콤을 주문하였다.
그리고 쌀떡도 맛봐야지 하면서 하나 주문하였고

 

 

일단 가장 먼저 먹어본 것은

파주 사과떡볶이 밀떡볶이 기본 팩
맛은 달콤한 맛

 

 

사과 떡볶이에 대한 소개문?​

파주에서 시작한 사과 떡볶이는
정직과 진정성을 갖고
누구보다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올바른 먹거리를 위해 노력
​좋은 재료로 좋은 음식을 만들고
좋은 이야기를 만들어 가겠다고 한다..

유통기한은 제조일로부터 냉장 4일

배송되면서 이미 해동이 되었기 때문에
굳이 재냉동하지 않고 냉장고에 넣어두었다가
유통기한 지나기 전에 나머지 떡볶이 밀키트도 다 먹었다 ㅋ

 

 

조리방법은 밀떡볶이, 쌀떡볶이

맛이나 그런거 상관 없이 모두 같더라.

① 육수를 넣고 끓여주세요.
② 육수가 끓기 시작하면 떡과 어묵, 소스를 넣어주세요.
③ 6분 30초 더 끓여주세요.

 

 

밀떡 기본팩 구성품

아니, 떡볶이 밀키트 구성품은
모두 3개의 비닐팩으로 동일하다.

기본에 충실한 멸치 다시마 육수


천연재료 13가지를 이용해
3일간의 숙성시간을 거쳐 만들어지는 양념

당일 생산된 수제 밀떡과  쌀떡

아, 떡에 어묵도 함께 들어 있다.
어육 함량이 높은
수제어묵과 밀가루 무첨가 어묵??

 

 

 

 

먼저 육수를 팬에 끓이고

 

 

육수가 끓으면 떡과 어묵을 넣고

 

 

양념도 넣고 끓여준다.

떡, 어묵, 양념을 넣는 순서는 상관 없이

동시에 넣어주면 된다.

(한 마디로 순서가 바뀌어도 된다.)

 

그리고 6분 30초를 더 끓여주면 완성.

 

사실 조리도구에 따라 달라져야 하지 않을까 싶더라.

만드는 팬의 모양부터 시작해서

아래 불의 화력?? 쎈 불, 중 불, 약한 불... 그런 불 조절 같은 것..

 

 

라면 용기에 옮겨 담아보았다.

밀떡팩이.. 870g??
물론 끓이고 나니 살짝 무게가 줄었을 수 있긴 하다.

 

떡볶이 소스는 살짝 남겼다.

(그래야 사진에 떡이 더 푸짐하게 보여서 ㅎㅎ)

 

 

이제는 맛있게 먹을 차례

 

 

밀키트라 집에서 직접 조리하니
떡의 익힘 정도는 개인이 조절할 수 있다.


다만 처음이라 뒤의 설명서대로 조리했을 때
생각보다 탄력이 있는 식감이었다.

늘어지거나 하지 않고
어찌 보면 치감이 강한 편

예전에는 이렇게 치감이 강하면 쌀떡인가 하기도 했는데
요새는 워낙.. 만드는 기술이 많이 발전해서 ㅎ

밀떡도 치감이 강하게 나오는 경우가 많다.

 

 

파주 사과떡볶이 밀떡 달콤한 맛
당연하게 매운맛은 적고 단맛은 강한 편이다.

그렇다고 단맛이 많이 강한 건 아니고
적당한 정도에 매운맛이 적은 편

분명 조리를 하고 있을 당시에는
생각보다 매운 향이 나서 걱정했는데
실제 먹어보니 정말 매운맛이 약해서

결론적으로 4살인 딸이 맛있다고 잘 먹으며, 또 사달라고 하더라.
(물론 네 개 정도 먹고는 맵다고 물을 찾았지만 ㅋㅋ)

 

 

국물이 많은 편이라
그냥 떡만 먹는 것보다는
숟가락을 이용해 국물과 같이 떠먹는 것이 좀 더 좋더라.

 

 

별 모양의 어묵?

그런데 손질이 덜 된 것인지
덜 잘려있기도 했다.

어묵과 떡을 같이 먹어주기도 하였고

 

 

그리고 파주 사과떡볶이 쌀떡팩

 

 

떡의 모양, 들어 있는 어묵의 종류가 다를 뿐
기본적인 구성과 조리 방법은 같았다.

 

 

육수 팩 부어 끓이고
소스와 떡을 같이 넣어주고
그 뒤로 6분 30초 더 익히기 ㅎㅎ

다만 오히려 밀떡보다..
쌀떡이 팬에 더 달라붙는 느낌이 있었다.
불 조절을 조금 더 신경 써서 해야했다.

 

 

가래떡? 보통 쌀떡볶이 중에
가래떡 엄지손가락 한두 마디 정도로
잘라 파는 곳 꽤 있는데
그런 스타일의 쌀떡이다.

떡의 식감은 쌀떡 중에서는 조금 늘어지는 느낌?
사과떡볶이 밀떡보다도 치감이 약했다.


뭐, 그래도 이 정도면 괜찮은 편??

물론 식감이라는 게.. 개인적인 취향이 강해서
누군가에게는 좋고, 누군가에게는 안 맞고?

 

 

확실히 매콤한 맛이었다.


물론 그냥 맵찔이도 다 먹을 때까지 물 안 마셔도 될 정도
(다 먹고는 물 마셔야 하지만..)

 

 

쌀떡볶이가 매운맛이라 그런가
어묵 중에서는 치즈 어묵도 있었다.

한 입 베어 물으니 안쪽에 치즈가 있더라
원재료를 보니 스트링치즈인 듯

 

 

그리고 마지막으로..
밀떡볶이 매콤, 매운맛??

 

 

일부러 국물은 덜 따르고
떡볶이 떡만 건져서 맛을 보았다.
맵기는 맵더라.

개인적인 입맛에는 이게 쌀떡보다 더 맵나 생각했는데

와이프에게 물어보니
밀떡 매콤보다 쌀떡이 좀 더 매웠다고 한다.

 

 

국물을 덜 덜어낸 이유는
집에 있는 어묵도 넣고 계란도 넣어 먹었다.

 

밀키트 한 개가.. 1인분치고는 많지만

2인분이라 하기에는 꽤 부족한 편이라 ㅠㅜ ㅋㅋㅋ

 

 

사진은 그리 이쁘지 않지만..

달걀을 반으로 잘라
그 노른자만 꺼내 소스에 비비고
그 비빈 노른자를
달걀 빈 곳에 넣어먹는 게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떡볶이 소스에

삶은 달걀 맛있게 먹는 법이다.

맛있는 떡볶이고
밀키트라 누구나 맛있게 만들 수 있는 건 장점

다만 두 달을 기다려서 먹을 정도인가 하면
좀 많이 애매하다.

한 일주일 정도면 그냥 배송이 늦어진다 생각하고
꽤 자주 사 먹을 생각이 없는 건 아니다.

물론 그럴 바에야 나야 그냥 근처 떡볶이 맛집에서 사 먹겠지만

가끔 보면.. 집 주변에 떡볶이 맛집이 없는 분들도 있으니
그런 분들이 사 드시기에는 괜찮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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